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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암신학연구소의 2022 가을 신학세미나 소식을 알립니다.

이번 학기 세미나 주제는 "한국 기독교의 역사적 유산으로서의 민중신학"입니다. 2회에 걸쳐 9월과 10월에 열리며, 김균진 소장의 사회로, 그리고 김영한 교수와 강원돈 교수의 발제로 진행됩니다.

구체적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1세미나

주제: 민중신학의 시대적 타당성과 그 문제점

주제 발표: 김영한 교수(숭실대)

논찬 및 토론자: 김경재 교수(한신대), 윤철호 교수(장신대), 강원돈 교수(한신대)

사회: 김균진 소장(본 연구소 소장, 연세대 명예교수)

일자와 장소: 2022. 10. 17, 오후 1시. 혜암신학연구소

제2세미나

주제: 민중신학의 신학적 의의와 새로운 시대적 과제

주제 발표: 강원돈 교수(한신대)

논찬 및 토론자: 오성종 교수(칼빈대), 박경미 교수(이화여대), 김영한 교수(숭실대)

사회: 김균진 소장(본 연구소 소장, 연세대 명예교수)

일자와 장소: 2022. 10. 17, 오후 1시. 혜암신학연구소

세미나는 코로나19 방역 관련 비공개로 열리고,

세미나 다음날 연구소 유튜브 채널에 세미나 과정 전체가 공개됩니다.

세미나 자료집은 세미나 당일날 정오 경 자료실(신학과교회 게시판)에 업로드 됩니다.

문의 hyeamtheology21@gmail.com

혜암신학연구소

2022 가을 신학세미나 공지: 한국 기독교의 역사적 유산으로서의 민중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