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암신학연구소 2014년 6월 5일, 안암동 혜암신학연구소 편집위원장실에서 편집 업무 중인 서광선 제1대 「신학과 교회」 편집위원장.
ⓒ혜암신학연구소 2014년 6월 5일, 안암동 혜암신학연구소 편집위원장실에서 서광선 편집위원장과 이민애 간사가 창간호를 위해 함께 작업하고 있다.
7월 초, 본 연구소의 신학지 창간호가 발행됩니다.
창간호는 「한국 교회의 어제와 오늘」 이라는 주제로, 이와 관련된 주제의 논문들로 구성됩니다.
창간호인 만큼 본 연구소의 모든 편집/자문 위원님들께서 각 전공분야에서 이 주제에 맞추어 연구 논문을 쓰셨습니다.
연구논문을 쓰신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무순) 이장식 정일웅 김균진 강근환 김영한 이경숙 서광선 조인형
또한 창간호에는 최근 방한한 몰트만 박사의 '독점 인터뷰'도 실립니다. 대담자는 서광선 편집위원장님 입니다.
이 외에 서평도 두 편 실립니다. 흥미로운 책들에 대한 서평이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연구지 편집작업을 위하여 지난 5월 말에는 이장식 소장님, 서광선 편집위원장님 및 실무진들이 모여서 2시간 가량 회의하였습니니다.
신학지 창간호에 대한 정보는, 책이 인쇄에 들어가면 자세한 정보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