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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칼럼

총 게시물 6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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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을 기리며   김경재 교수의 별세에 애도하는 마음과 아울러 하나님의 은총과 위로가 고인과 유족들 위에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고) 김경재 교수의 인간적인 청렴성, 구도자의 경건성, 진지한 학문성에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혜암신학연구소’ 설립 당시(2014) 이장식 교…
연구소 2025-05-0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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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재 칼럼 41 / 2025년 1월    -위선은 가장 교활하고 교만한 인간악의 악성 종양뿌리- 김경재 박사 (한신대학교 명예교수, 한국신학아카데미 자문위원)  두 종류 위선: 위선임을 ‘알고 느끼는 위선’과 못 느끼고 ‘확신하는 위선’   ‘위선(僞善)’이란 진선미가 아닌 것…
연구소 2025-01-15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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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재 칼럼 40 / 2024년 12월    -속에 있는 ‘빛’이 ‘어둠’이라면?- 김경재 박사 (한신대학교 명예교수, 한국신학아카데미 자문위원)  예수님의 충고: ‘빛의 조명도’가 아니라 ‘빛의 자기 기만성’에 대한 충고   2024년 12월은 한국 현대사에서 잊지 못할 집단적 고통과…
연구소 2024-12-21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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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재 칼럼 39 / 2024년 11월    -                             [트럼프와 한국 기독교]         세속국가 미국의 실상 직시와 한국 기독교의 역사의식  - 김경재 박사 (한신대학교 명예교수, 한국신학아카데…
연구소 2024-11-12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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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재 칼럼 38 / 2024년 10월-2    -             [한강문학과 신학]     왜 한강 문학은 한국신학을 부끄럽게 하는가?- 김경재 박사 (한신대학교 명예교수, 한국신학아카데미 자문위원)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고 기뻐하는 것은 마땅한 …
연구소 2024-10-23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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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재 칼럼 37 / 2024년 10월   - 한민족, 한글, 한글성경- 김경재 박사 (한신대학교 명예교수, 한국신학아카데미 자문위원) 10월에 우리 스스로에게 묻는 3가지 근본질문  하늘이 높고 청명한 가을의 중간 10월에 중요한 두 가지 기념일이 있다. 하나는 10월 3일 개천절이요, 다른 하…
연구소 2024-09-30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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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시각에서 본 "유대인 문제"에 관하여 2024년 8월 21일 칼럼 김균진 소장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본 연구소 소장)    △김균진 원장 ⓒ한국신학아카데미  유럽에서 "유대인 문제"는 오랜 역사적 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뿌리는 로마제국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유…
연구소 2024-08-29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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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재 칼럼 36 / 2024년 9월   - 기독교 사상사의 최고봉 어거스틴의 공헌과 한계- 김경재 박사 (한신대학교 명예교수, 한국신학아카데미 자문위원) 어거스틴은 2,000년 기독교 사상사 산맥 중 빼어난 고봉 같은 인물이 칼럼은 평생 동안 성 어거스틴만을 연구하여 『시간과 영원』등 …
연구소 2024-08-29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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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재 칼럼 35 / 2024년 8월   -  계절감각과 시대감각(時代感覺)― 왜 8월 한여름에 입추, 한로가 있는가?- 김경재 박사 (한신대학교 명예교수, 한국신학아카데미 자문위원) 여름철에 이미 와 있는 가을, 겨울 가운데 이미 시작되는 봄   몽골족 어린아기의 엉덩이에 푸른 반…
연구소 2024-08-08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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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재 칼럼 34 / 2024년 7월   -  맥추감사주일 지킴에 관련한 문화신학적 단상(斷想)- 김경재 박사 (한신대학교 명예교수, 한국신학아카데미 자문위원)맥추절은 성경에 뿌리를 둔, 한국적 토착 신앙의 귀중한 유산   오늘 칼럼은 한국교회가 초창기 시대부터 지켜왔으나 점점 그…
연구소 2024-07-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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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박영식 교수 해임 결정에 대해 2024년 6월 18일 칼럼 김균진 소장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본 연구소 소장)     2024년 6월 4일 서울신학대학교 징계위원회가 이른바 “유신진화론”을 주장한다는 박영식 교수를 해임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 결정은 이사회에 통보되…
연구소 2024-06-18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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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재의 혜암칼럼 33 / 2024년 6월   -   수운탄신 200주년 기념 바울은 몸이 성전, 수운은 천주님 모심(侍天主)- 김경재 박사 (한신대학교 명예교수, 한국신학아카데미 자문위원)1. 대구감영에서 수운에 대한 최종 재판 판결과 최후 진술   금년은 수운 최제우(1824-1864) 탄생…
연구소 2024-06-12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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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재의 혜암칼럼 32 / 2024년 5월   -  경직된 정통신학에서 역동적 갈릴리 복음에로!- 김경재 박사 (한신대학교 명예교수, 한국신학아카데미 자문위원)송창근 목사의 일갈 “정통이 밥통이냐?”   1950년 6.25 한국전쟁 중 북한군에 납북되어 끌려가서 순교하신 송창근 목사께서 …
연구소 2024-05-13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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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재의 혜암칼럼 31 / 2024년 4월   - 바벨탑과 오순절, 불통혼잡과 소통질서 창세기 11:1-9, 사도행전 2:1-13- 김경재 박사 (한신대학교 명예교수, 한국신학아카데미 자문위원)바벨탑 설화의 메시지는 문명의 오만과 수직질서 비판   구약 신학자들에 의하면, 창세기서 50장은 크게…
연구소 2024-04-3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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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재의 혜암칼럼 30 / 2024년 3월   - 바울의 신비체험과 부활 신앙 - 김경재 박사 (한신대학교 명예교수, 한국신학아카데미 자문위원)  십자가 신앙과 부활 신앙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   십자가 신앙 없는 부활 신앙은 단순한 종교적 신화로 전락하고 영지주의적 기독교로 …
연구소 2024-03-2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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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재의 혜암칼럼 29 / 2024년 2월   - 3.1절 봉기, 마사다 항쟁, 십자가 결전- 김경재 박사 (한신대학교 명예교수, 한국신학아카데미 자문위원)조선 민족의 자주독립을 만방에 선언했던 3.1절 105주년을 맞으면서 유달리 감회가 새롭다. 오늘날 세계와 우리 사회의 모습이 심상치 않기 때문…
연구소 2024-02-2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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